본문 바로가기
1억을 모으는데 10년이 걸렸다.

47개 회사 배당킹(Dividend King)정리 엑셀 파일 공유 / 배당킹 vs s&p500

by 돈이Money? 2023. 2. 24.

목차

     

    23년기준-47개-회사-배당킹(Dividend-King)엑셀-파일-배포
    23년기준-47개-회사-배당킹(Dividend-King)엑셀-파일-배포

     

    배당금 투자, 기본적으로 미국의 대표적인 기업들은 한국의 주식보다 주주친화적인 성격이 강한 편이다. 때문에 대표적으로 미국의 배당킹(50년 이상 꾸준히 배당을 올린 배당주들)과 배당 귀족주(25년 이상 꾸준히 배당을 올리고 S&P500에 속한 기업) 등 투자자들은 여러 방면으로 배당주들을 나누고 있기도 하다,

     

     

    미국주식은 특히 장기적으로 배당을 주고 있는 기업들도 많은데, 특히나 요즘 같은 주식 하락이 심한 시기에 배당주는 그만큼 떨어지는 주가를 어느 정도 방어해주기도 하고 그만큼 배당으로 어느 정도 주가 방어가 되는 측면도 있는 장점이 있다.

     

     

    개인적으로 배당주들에 대한 분석을 위해 자료들을 찾아다녔지만, 한눈에 정리할 정리표가 필요하다 판단되어 며칠간 엑셀 파일로 정리해 두었다. (이거 정리하느라 며칠 포스팅을 못썼다...) 

     

     

    배당주는 배당을 주는 배당수익율도 중요하지만 얼마큼 배당금을 꾸준히 올려주고 있는지 배당성장률도 그만큼 중요하다. 때문에 엑셀 파일을 이용해 총 47개의 배당킹 주식을 정리하고 배당성장률을 자동계산되게 하는 등 관련하여 만들어 보았다. 오늘은 필요한 분들에게 나누어 줄 생각이다.

     

     

     

     

    배당킹(Dividend King) 주식이란?

     

     

    미국 배당킹 주식이란? 배당킹(Dividend King)주식이란 미국 주식 시장에서 최소 50년의 세월 동안 단 한 번의 빠짐없이 꾸준하게 배당금을 지급하며 꾸준히 증가시켜 온 기업들을 말한다.


    미국 시장에서 투자자들은 배당킹 외에도 배당킹, 배당 귀족주, 배당 챔피언, 배당 블루칩 등의 다양한 배당주들에 대한 테마를 만들기도 했다.

     

     

    미국 주식들 중에서도 50년 이상 꾸준히 배당을 올려준 미국의 배당킹, 최소 50년 동안 연속으로 배당금을 올리며 지급한 회사들이니만큼 지난 시간 동안 인플레이션과 각 해당 산업들의 호황과 불황, 시장의 붕괴, 금리변동, 경기 침체 등 긴 기간 동안 살아남은 배당왕들의 목록들이다.


    급변하는 산업의 칼바람 속에서도 잘 살아남아 꾸준히 기업 친화적인 배당소득을 무려 50년 넘게 지급해온 기업들이니만큼 배당주 투자에 대한 이해와 분석 가치는 충분하다.

     

     

     

    배당주 투자, 배당 주식의 이해 

     

     

    미국의 대표적인 기업들이 주주들에게 배당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이유는 해당 기업들의 주가를 높이기 위함이다. 유명한 미국의 IT기업들을 보면 배당금이 그리 크지 않거나 또는 배당을 주지 않는 회사들이 있다. 배당금을 주지 않는다고 해서 그 회사가 좋지 않은 것이 아니라. 그 금액으로 몸집을 더 키우고 성장하여 성장형 기업으로써 주가로 환원하기 위한 전략을 취하는 것이다.

     

     

    그러나 배당으로 유명한 회사들의 목록을 들여다보면 이미 사업이 성장기를 지나 성숙기의 단계를 지나고 있기 때문에 이는 배당킹 목록의 기업들이 성장보다는 어느 정도 기업의 몸집을 불리면서 관련 산업의 성장이 성숙기에 도달함에 따라 펀더멘털보다 안정적인 배당금을 지급함으로써 주주들에게 기업의 이익을 환원하고 주가를 유지하는 것이다.

     

     

    성숙기에 다다른 회사들은 도입기나 성장기 사업들에 비해 기업에 재투자할 사안들이 작아지기 나름이고 이런 기업들이 지속적인 잉여수입이 생기면 수익중 일부를 주주들에게 환원함으로써 그 기간이 지속됨에 따라 투자자들은 회사에 신뢰가 생기고 미래에도 현금흐름이 지속적으로 좋을 것이라 믿고 기존 투자자는 배당금을 신규 투자자들로 인한 시세 차익을 얻을 수 있다. 

     

     

     

    현재 2023년 기준 미국에서 50년 이상 배당을 꾸준히 지급한 배당킹 주식들은 총 47개의 기업들이 있다. 당연히 기업들의 나이가 50여년을 훌쩍 넘은 건실한 회사들이며, 익숙한 이름들도 많다.


    그러나 처음들어보는 생소한 기업의 이름들도 다수 존재하는데 이러한 이유는 배당주의 특징 때문일 수 있다.


    통상 배당주 투자를 투자자의 관점으로 본다면, 배당을 통한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어찌 보면 원급처럼 따박따박 배당금을 받아 현금 흐름을 확보하려는 측면으로 투자를 접근하는 것이다.


    주로 산업재, 생활소비재, 부동산 투자 등 다소 안정적인 포지션의 산업군들이 많은 편이고 또한 최소 5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기업을 안정적이게 이끌어 온 것이기에 빅테크 기업들의 투자만큼 주가 움직임이 활발하지 않은 단점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렇다면 투자자들은 왜 배당주에 투자하는가?

     

     

    투자자들이 배당주 투자에 대한 이유는 아래와 같다.

     

     

    1. 수익률 

     

     

    배당킹(Dividend Kings)-vs-S&P500-수익률-비교-그래프
    배당킹(Dividend Kings)-vs-S&P500-20년간-비교-수익률-비교-그래프

     

     

    배당주 투자는 그동안 생각보다 합리적인 수익률을 보여주었다. 위 그래프는 배당킹(Dividend Kings)과 S&P500 지수에 $3,000(24일 기준 한화 약 389만 원)를 20년간 투자한 수익률 비교 그래프다. 모든 배당금은 다시 재투자된다고 가정하고 1999년을 시작점으로 약 20년 동안 비교하여 특별배당 등은 제외하여 계산한 것이다.  


    지난 20년 동안의 수익률 차이는 일반적인 생각과는 반대일 수 있다. 당시 29개의 배당킹 주식으로 구성된 이 포트폴리오는 파란색 지수로 연평균 성장률은 약 24.7%인 반면 S&P 500은 연평균 성장률은 22.9%였다.

     

     

    이는 작은 차이 같아 보일수 있지만, 20년 후의 최종 잔고와 연환산 수익률을 따져보면 큰 차이가 나게 된다. 배당킹 주식에 투자할 때 투자자는 총 $302,271로 끝이 나고 S&P 500에 투자할 때에 동일한 투자자는 20년 후 $224,365로 끝이 나게 된다. 내부 수익률은 배당왕의 경우 11.6%가 되지만 S&P 500의 경우 9.2%에 불과한 것이다.


    2. 투자 건전성

     

     

    배당 투자의 매력은 해당 기업의 재무적인 안정성에 있다. 건전한 투자자들은 통상 주식 투자를 위한 분석을 위해 재무제표를 검토하기 나름이다. 이는 투자할 기업의 재무적인 문제가 없는지 보다 안전한 투자의 가치가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함이다.

     

     

    기업은 세금과 배당금을 현금으로 지불하기 때문에 이런 배당금을 지불하기 위해서는 수익 건전성으로 인한 잉여현금흐름이 있어야 가능하게 된다. 이 말은 배당이란 기업의 재무적인 안전성이 드러나는 것이고 즉, 기업이 주주에게 보상하는 현금 흐름이 충분하다는 의미로도 해석할 수 있다.

     

     

    이런 현금 흐름이 충분한 기업들에는 사업이 잘 유지되고 기업 합병에 필요한 자금도 충분하다는 의미이며, 이로인해 현금이 다시 유입될 경우, 현금흐름이 그만큼 안정적으로 흘러가는 회사이기 때문에 그런 일련의 과정을 통해 배당을 늘리거나 특별배당금을 지급하는 등의 주주친화적인 사업을 영위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장기적으로 매년 배당금을 지급하고 거기가 배당을 늘린다는 것은 부도 리스크에서도 나름 안전하다는 전문가들의 분석도 있다. 다만, 배당금을 일시적으로 지급하거나 올리는 기업들은 주가를 단시간 올리거나 떨어뜨리지 않기 위해 지급하는 곳들이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3. 인플레이션 방어 효과

     

     

    배당주 투자는 화폐의 가치와도 연관이 있다. 현금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게 된다면 시간이 지나면서 물가 상승분만큼의 화폐가치로 이어지고 구매력이 떨어지기 나름이다. 흔히들 화폐의 가치는 점점 떨어진다는 얘기를 많이 하는데 이런 뜻이다. 이를 반대로 얘기하면 화폐의 가치가 떨어짐에 따라 대비하여 물가가 상승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때 배당을 꾸준히 지급하는 배당킹 기업들의 목록을 보게되면 물가가 올라도 사용하지 않을 수 없는 필수소비재나 보건 의료서비스, 금융, 산업재 관련한 재화와 서비스 등을 판매하는 전형적인 소비자 순환, 소비자 보호 산업들에 기여하는 기업들이 많다.

     

     

    그만큼 인플레이션이 발생한다고 하여도 현금흐름에 차질이 덜하며 물가가 상승하는 만큼 상품의 가격이 높아지기 때문에 어느 정도 방어가 가능하고 올라가는 수익률만큼 다시 주주들에게 배당금으로 환원하게 되면 그만큼 해당 주주들은 구매력 또한 방어가 되는 것이다.

     

     

    4. 보다 편안한 투자력  

     

     

    배당주 투자는 직전과 같은 인플레이션시기는 가치주를 대안으로 부상하기 나름이다. 이는 시장의 변동성이 갑작스레 확대되며 경기에 대한 분안심리가 커질수 있기 때문인데, 배당금을 지급받으면 그만큼 하락하는 주가에 대한 변동성이 작아진다. 기본적으로 미국주식의 하락기를 뜻하는 불마켓보다 상승장인 베어마켓의 우상향 그래프가 길게 이어진다는 것은 많은 투자자들이 알고 있는 사실이다.

     

     

    배당주의 단점은 성장주처럼 보다 큰 주가 상승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점이 있지만, 그만큼 오랜시간 인플레와 각종 각 해당 산업들의 호황과 불황, 시장의 붕괴, 금리변동, 경기 침체 등 긴 기간 동안 살아남은 만큼 흔들리지 않는 기업의 면모는 다소 느릴 수 있지만 꾸준한 주가 상승여력과 인플레 방어, 터지지 않는 멘털에 대한 보상을 안겨준다.

     

     

    거기다 배당주의 목적은 꾸준한 배당금과 지속적으로 커지는 배당수익률을 믿고 장기투자를 진행하는 것이 목적이기에 스윙, 데이 트레이너 같은 단타, 초단타 등의 투자같이 기업을 지속적으로 주시하고 주가 흐름을 파악하면서 수도 없이 많은 주식들을 투자하는 수익 기법의 종류라고 볼 수 없기 때문에 보다 편안한 투자가 가능하며 적립식 투자에 맞다고 볼 수 있다.    

     

     

     

    47개 배당킹 기업 정리 엑셀 공유 

     

    47가지-배당킹-주식-목록-및-수익률-자동-계산기
    47가지-배당킹-주식-목록-및-수익률-자동-계산기

     

    대단한 것은 아니지만, 배당에 대한 공부나 투자에 참고가 될 만한 47개의 배당킹 목록들을 정리해봤다. 필터를 넣어두었으니 텍스트 오름차순, 내림차순으로 정리가 가능하며 총 14가지의 항목으로 구분하여 만들어 두었는 데 사용법은 간단하다.

     

     

    1. 티커(Tiker)

     

    국내 주식의 경우 기업명을 줄이지 않고 그대로 사용하는 모습이지만, 미국 주식의 경우 기업명과 함께 티커(Tiker), 심벌(Symbol)로 매매된다. 즉, 뉴욕 증시에 등록된 해당 기업 종목의 약어를 뜻하는 것으로 예를 들면 애플(AAPL), 테슬라(TSLA), 구글(GOOG)과 같은 것이다. 티커는 상장 주식의 이름이 너무 길거나 하는 경우 간편하게 표기하기 위해 티커를 통해 거래된다.

     

     

    2. 이름(name)

     

    주식의 종목 이름은 간편하게 한글로 구성했다. 영어가 더 편한 일부 사람이 있겠지만, 티커(Tiker)가 있으므로 큰 무리는 없을 듯하다.

     

     

    3. 배당일(stock dividend date)

     

    배당일은 각 기업들의 배당을 지급하는 날을 숫자로 간단하게 정리해 두었다. 예를 들어 상단 이미지의 가장 위에 있는 기업인 애브비의 경우 1,4,7,10월이 배당을 지급하는 날이다. 각 기업들의 배당일이 다르기 때문에 배당일을 잘 맞춰 배당주 주식을 준비하면 12달 내내 월급처럼 지급받을 수 있기도 하다.

     

     

    4. 배당 기간(dividend period)

     

     

    배당 기간은 해당 기업이 이제까지 얼마나 배당을 지급해 왔는지 년수를 간략하게 표기해 둔 것이다. 애브비를 예로 들면 현재까지 51년 배당을 꾸준히 지급해 왔다는 말이다. 정리해 둔 배당킹 주식들을 모두 자세히 파악하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정확한 내용이 아닌 회사도 있을 수가 있다.

     

     

    5. 주당 배당금(Dividend per share) 

     

     

    주당 배당금이란 주식의 1주당 지급 배당금의 금액을 말하는 것이다. 해당 엑셀 파일에는 

     

     

    6. 배당 수익률(dividend yield)

     

     

    배당 수익률이란 주가 대비 1주당 주식가격 대비 배당금의 비율을 뜻하는 것으로 주주들이 해당 주식을 보유하고 있을 때 얻을 수 있는 수익을 나타내는 것이다. 배당금이 크다고 해서 다 좋은 주식이 아니다. 해당 기업의 주가가 얼마나 잘 우상향 하는지를 따져봐야 하고 배당금+주가 차익 시세에 대해서도 고려해 보아야 할 부분이다. 

    배당수익률(%) = 주당배당금/주식가격*100

     

     

    7. 배당 성장률 자동 계산(Automatic dividend growth rate calculation)

     

     

    배당금, 배당 수익률만큼 배당에 대해 중요한 점은 배당금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느냐 하는 것이다. 주가가 우상향 하면서 얻어지는 차익 시세도 중요하고, 꾸준한 배당을 지급하는 것도 물론 중요한 부분이지만 배당 투자에 있어서 해당 기업이 얼마나 배당금을 성장시켜 주고 있는지는 매우 중요한 사안이다.

     

     

    주가+배당수익률+배당성장률 = 복리효과

     

     

    주가의 상승과 꾸준한 배당 수익, 배당금이 성장하는 배당성장률을 더해 장기적인 적립식 투자는 보다 더 합리적인 복리효과를 가져다준다. 해당 계산기는 해당 기업의 5년 배당성장률을 넣으면 뒤에 1년, 5년에 대한 배당 성장률에 대해 자동 계산하도록 수식을 넣어 두었다.

     

     

    8. 지급 비율(payout ratio)

     

     

    배당의 지급비율 항목은 '배당성향'을 뜻하는 것으로 당기순이익 중 배당금으로 나가는 비율을 배당성향이라고 한다. '주당배당금÷주당순이익'으로 계산해 %로 나타내는 것인데, 관련 자료 취합을 위한 자료 출처에서 22년에 대한 정확한 내용이 안 나오는 곳은 21년 기준으로 기입했으며, 지급비율이 나오지 않는 곳도 있어서 정확히 기재하지 못한 부분이 있으니 관심 기업이라면 확인 후 재기입 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9. 부문(industry group/sector)

     

     

    해당 기업의 산업군을 뜻하는 것으로 주식 종목 섹터 분류를 해둔 것이다.

     

     

    10. 주요 사업 서비스 목록(Main business & service list)

     

     

    주요 사업 서비스 목록은 해당 기업이 어떤 일을 하는지 또는 특이사항 등을 나름대로 기입한 것인데, 앞서 설명했듯이 정리해 둔 배당킹 주식들을 내가 모두 자세히 파악하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정확한 내용이 아닌 회사가 있을 수 있다. 그러니 틀린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면 수정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11. 산업군 순위(industry ranking)

     

     

    산업군 순위는 간단하게 TOSS에서 해당 각 산업군마다 시가총액 기준하여 순위를 매기고 있는 좋은 서비스를 하고 있어서 참고해 넣어보았다. 당연히 TOSS에 없는 주식 종목 등은 해당 없음으로 분류되어 있고 정확한 내용이 아닐 수 있으니 참고만 하면 된다.

     

     

    12. 시가총액(market cap)

     

     

    시가총액의 경우도 자료취합한 곳이 여러 곳이라 정확한 정보가 아닐 수 있으니 참고만 하고 고쳐서 쓰는 것을 추천한다.

     

     

    13. 가격(stock price) 

     

     

    주식의 가격은 항상 변동하기 때문에 비워두었음. 

     

     

     

    배당킹(Dividend King) 목록 엑셀 파일 공유

     

    반응형

    배당킹(Dividend King)정리본(23년 기준) 돈이Money.xlsx
    0.03MB

     

    ※ 해당 파일은 비밀번호가 걸려있으므로 댓글로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엑셀 파일에 정리된 각각의 입력값은 오차가 발생할 수 있으며, 자료를 취합한 사이트에서 주당 배당금과 배당 수익률, 5년 배당 성장률은 TTM(과거 12개월의 지수)로 평균값이 정리된 것이니 착오가 없으시기 바랍니다. 

     

     

    ※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지 않으시거나 하여 로그인하지 못해 비공개 댓글로 남겨주시면 답글 확인이 안되는 문제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댓글로 메일 주소를 첨부해주시면 메일로 비밀번호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https://qlehfl0321.tistory.com/ [돈이 money? 의 돈 공부 거기에 일상까지 한 스푼 더합니다.]

     

    본 포스팅의 내용은 무단 전재 배포를 원하지 않습니다. 늘 말씀드리지만, 투자의 책임은 온전히 본인에게 있는 것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주관적 관점이 아주 많이 담겨있으며,  포스팅 내용은 참고만 하시고 무리한 투자는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반응형

    댓글


    var checkAdsenseAdsFlag = true; var checkAdsenseAdsTimer = 0; var checkAdsenseAdsCnt = 0; function checkAdsenseAds() { if(checkAdsenseAdsFlag) { if(checkAdsenseAdsTimer != 0) { clearTimeout(checkAdsenseAdsTimer); checkAdsenseAdsTimer = 0; } checkAdsenseAdsTimer = setTimeout(function() { var insAdsbygoogle = $('ins.adsbygoogle'); if(insAdsbygoogle.length > 0) { var cnt = 0; for(var i=0; i 5) insAdsbygoogle.eq(i).remove(); } } if(cnt == 0) checkAdsenseAdsFlag = false; checkAdsenseAdsCnt++; } }, 500); } }